직장생활102 투자자산운용사 교재선택 이유와 시험공부 계획 금융투자,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미국주식도 해보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있는 공부를 하고 싶어졌다. 언제까지고 오를 것 같으면 TQQQ 사고 내릴 것 같으면 SQQQ 사는 도박만 할 수는 없잖은가. 애써 힘들게 번 월급 탕진하는 투기행위 그만해야지.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1. 후회와 결심 내가 경영/경제학과를 나오고 증권사 같은 금융투자 업종의 제도권에서 일해 왔다면 벌써 경력이 15년쯤 된 베테랑일 것이다. 유튜브 채널 하나 만들던지 삼프로TV 같은곳에 기어나와서 뭐라도 되는 양 아는척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애초에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졌던 대학생 시절부터 계속 꾸준히 공부해왔다면 투자경력이 20년에 달하는 고수였을지도. 지나간 세월 후회하며 껄무새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냐. .. 직장생활 2022. 9. 13. 더보기 ›› 투자권유 대행인과 자문인력 차이점, 응시자격, 업무범위 금융업계 관련 자격증 중에 가장 난이도가 쉽고 기초적인 것으로 투자권유 대행인과 투자권유 자문인력 제도가 있다. 기존에 펀드투자 상담사 / 증권투자 상담사 / 파생상품 투자상담사 라는 이름으로 있었던 자격증이 2015년에 개정되면서 투자권유 자문인력 적격성 인증시험으로 바뀌었고, 추가로 투자권유 대행인 시험이 신설되었다. 종류가 늘어나면서 조금 복잡해졌는데, 대행인과 자문인력 두 가지 자격증 간에 응시 자격과 업무범위에 있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본다. 1. 응시자격 가장 큰 차이는 투자권유 대행인은 민간인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는 시험이고, 투자권유 자문인력은 금융투자회사나 신용평가회사의 임직원에 한해 응시가 가능하다. 즉 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자격증 시험이라는 소리이다. 기존에 펀드/증권/.. 직장생활 2022. 9. 12. 더보기 ›› 이전 1 ···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