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CEO를 싹쓸이하는 인도출신들

인도 사람들이 수학을 잘하고 이공계에 인재가 많이 배출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뛰어난 일꾼 정도가 아니라 아예 거대 기업을 이끄는 수장의 역할도 점점 많이 차지하고 있다.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이나 글로벌 대기업들의 CEO 중에 인도 사람이나 인도계 미국인인 경우가 정말 많다. IT테크 기업 뿐 아니라 반도체, 명품, 소비재 까지 분야도 다양하다. 우리가 매일 쓰는 MS, 유튜브 등 익히 들어본 기업들도 인도사람이 CEO를 맡고 있다는 사실!

알파벳 (구글)

선다 피차이 (Sundar Pichai)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Satya Nadella)

유튜브 (구글)

닐 모한 (Neal Mohan)

어도비

샨타누 나라옌 (Shantanu Narayen)

세계은행그룹 회장

아제이 방가 (Ajay Banga)

IBM

아르빈드 크리슈나 (Arvind Krishna)

넷앱 CEO

조지 쿠리안 (George Kurian)

팰로앨토 네트웍스 최고경영자

니케시 아로라 (Nikesh Arora) : 이전에는 구글 고위 임원 출신

아리스타 네트웍스 CEO

제이슈리 울랄 (Jayshree V. Ullal)

노바티스 CEO

바산트 나라시만 (Vasant "Vas" Narasimhan)

스타벅스

락스만 나라시만 (Laxman Narasimhan)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CEO

산자이 메로트라 (Sanjay Mehrotra)

허니웰

비말 카푸르 ( Vimal Kapur)

플렉스트로닉스

레바티 애드바티 (Revathi Advaithi)

웨이페어

니라지 샤 (Niraj S. Shah)

샤넬

리나 나이르 (Leena Nair)

온리팬스

암라팔리 간 (Amrapali Gan)

모토로라 모빌리티

산자이 K 자 (Sanjay Jha)

카그너젼트 CEO

라비 쿠마르 S (Ravi Kumar S)

비메오 CEO

안잘리 수 (Anjali S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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